설립 170주년 글로벌 축제 한마당

2011-07-08 정서아 기자  jsa@fi.co.kr

에스모드, 전세계 재학생 모여 패션쇼 등 이벤트



세계 최초의 패션디자인 스쿨인 에스모드 파리(ESMOD PARIS) 가 설립 170주년을 맞아 파리에서 대대적인 기념식을 갖고 인터내셔널 패션쇼, 유명 디자이너들이 리폼한 가방 판매, 출판 기념식 등의 행사를 펼쳤다.



먼저 ‘Remember the future’라는 제목으로 전세계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분교 3학년 학생들이 기능성 신소재로 제작한 작품 170점을 패션쇼로 선보였다.



또 카를라 부르니-사르코지 재단과 공동으로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 140여명이 에스모드 170주년 기념 로고 가방을 리폼 제작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170주년 기념 책자 ‘패션의 전설, 170년 혁신의 연대기’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나폴레옹 3세의 궁정 복식을 담당했던 알렉시 라비뉴가 1841년 ‘테일러드 교본’을 집필하고 아틀리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세계 최초의 패션 학교를 설립한 역사가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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