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패션액세스展’ 9월 28일 개막
2011-05-27 김양민 기자 kym@fi.co.kr
20개국 350개 업체 참가…최적의 비즈니스 장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씩 개최되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패션을 아우르는 ‘2012 S/S 패션 액세스’ 전시회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컨벤션&액시비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패션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패션 액세스’는 가장 효과적인 패션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 패션 산업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열려 중국과 신흥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연결 통로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에서 참가, 최적의 패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가을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디자인 중심의 제조 업체들이 최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력 높은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을 얻기 위해 찾는 곳이 바로 ‘패션 액세스’ 이기 때문이다. 가방에서 신발ㆍ피혁제품ㆍ비즈니스 아이템ㆍ여행용품ㆍ패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털 패션 아이템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액세스’ 에는 유력 바이어들이 방문해 오더 상담한다.
전시 주최측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40여개국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3만명 이상의 바이어에게 우편물을 발송하고, 25개국 100여개 이상의 패션 매체와 인쇄물·온라인을 이용한 홍보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이탈리아·필리핀·대만·홍콩·일본·포르투칼·태국·미국·싱가포르·호주·인도·브라질·캐나다·인도네시아·스페인·베트남 등 20개국에서 유망 전시업체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패션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패션 액세스’는 가장 효과적인 패션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 패션 산업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열려 중국과 신흥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연결 통로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에서 참가, 최적의 패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가을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디자인 중심의 제조 업체들이 최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력 높은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을 얻기 위해 찾는 곳이 바로 ‘패션 액세스’ 이기 때문이다. 가방에서 신발ㆍ피혁제품ㆍ비즈니스 아이템ㆍ여행용품ㆍ패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털 패션 아이템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액세스’ 에는 유력 바이어들이 방문해 오더 상담한다.
전시 주최측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40여개국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3만명 이상의 바이어에게 우편물을 발송하고, 25개국 100여개 이상의 패션 매체와 인쇄물·온라인을 이용한 홍보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이탈리아·필리핀·대만·홍콩·일본·포르투칼·태국·미국·싱가포르·호주·인도·브라질·캐나다·인도네시아·스페인·베트남 등 20개국에서 유망 전시업체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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