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티셔츠 大賞에 수원대 김수현

2011-04-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방협·美 CCI 공동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자 선정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대한방직협회(회장 조규옥)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미국면화협회(CCI), 코튼인코퍼레이티드가 후원한 ‘2011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원대 공예디자인과 4학년 김수현 양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역량있고 유능한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육성하고자 2002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콘테스트의 주제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섬유, 코튼’으로 3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675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에 선정된 김수현 양의 작품(사진) 제목은 “COTTON SAVES EARTH”(사진)로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에서 얻은 코튼이 지구 환경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수상(대한방직협회 회장상)은 손미소(한세대 섬유패션디자인과), 장려상은 곽영운(서울미술고)·강현미(계명대 공예디자인과)·이준석(한세대 e-비즈니스과)이 선정되었고, 입선작에는 29점이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2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코튼데이 2011’ 기념식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들은 기념식 행사장에 전시되며, 대상 수상작은 코튼 티셔츠로 제작해 참석 내빈들에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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