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 아웃도어 입으면 겨울철도 거뜬

2011-04-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소프트-쉘' 기능성 혁신 소재 2012/13 F/W 패브릭 컬렉션



세련된 어번 느낌의 <WB-400>
쉘러 소프트-쉘은 방풍, 발수, 방오 기능을 두루 갖춘 손질이 쉽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다. 신체에 쾌적함을 주며 도심에서 자전거를 즐길 때나 교외에서 등산할 때 다양하게 활용된다.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과 스트리트웨어가 계속해서 기능성 의류 트렌드에 반영됨에 따라 섬세한 헤링본 무늬의 울 옵틱을 가진 쉘러<WB-400>로 어번 느낌을 살렸다.
이 소재는 여러 가지 따뜻한 어스 컬러 톤이나 투톤 효과가 나는 강렬한 멜랑지 그린으로 제공된다. 또한 새로 나온 회갈색과 카멜색의 안감은 겉감의 과감한 컬러에 액센트를 주어 의류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튀고 자극적인 컬러의 <WB-400>
과감한 색을 선보인 쉘러<WB-400>의 폴리에스터 퀄러티의 밝은 오렌지 컬러는 특히 스키장에서 더욱 밝게 빛난다. 3D 옵틱의 털코이즈 컬러로 더욱 강렬해진 <에어로쉘> 또한 눈에 띈다. 한편 잠수복을 연상케 하는 진회색의 두툼한 네오프렌 룩은 감각을 즐겁게 한다. 유독 부드러운 터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 나온 털 베킹은 편안함에 회색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주며 기분 좋은 보온성을 제공한다.





초경량과 소프트 터치 <에어로쉘> <스피릿>
초경량 또한 소프트-쉘에서 빠질 수 없는 특징이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얼시 브라운과 보르도 색으로 새로 선보이는 <에어로쉘>은 ㎡당 230g으로 가볍고 봄이나 가을철에 적합하다. 독특한 하이-로우 조직 옵틱을 가진 풍부한 페트롤리엄 블루, 브라운이나 블루그레이 톤의 쉘러<드라이스킨> 소재도 가을에 어울린다. 또 다른 경량 소재인 <스피릿>은 전보다 더욱 강하고 오랫동안 빛이 발광되는 야광 소재와 투명한 테크니컬 실크 폴리아미드 소재가 있다. 이는 쉬머 실버 룩으로 세련된 다운 재킷과 블라우스 용으로 적합하다.





에너기어와 웰빙
에너기어는 특별히 개발된 광물을 소재에 입혀 착용자의 에너지를 회복시켜주는 쉘러의 최신 기술이다. 이 특정 광물의 원적외선 반사 기능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식을 활용, 몸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착용자에게 다시 반사시켜준다. 이렇게 반사된 에너지는 활동 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에너기어는 <WB-400>, 방수, 방풍 소재 <WB-포뮬라>, 경량 <다이나믹>, 마이크로 파이버 안감의 <드라이스킨> 소재가 있다. <WB-400> 과 <WB-포뮬라>는 재킷 용으로, <다이나믹>은 바지 용, 그리고 드라이스킨은 바지와 재킷 용으로 모두 적합하다.





엘레강스와 볼륨감 <네이쳐테크>
새틴 울 소재로 볼륨감있는 디자인을 선사하는 쉘러<네이쳐테크>와 페트롤리엄 블루, 플럼, 러스트, 골든 브라운과 같은 다양한 뉴 컬러들을 제시한 파이버 <다이나믹> 소재는 스포티 엘레강스를 자랑한다. 이끼나 스폰지 느낌의 감촉을 가진 위사 신축적인 이중 조직의 쉘러<스피릿>은 부드러우면서 균형 잡힌 룩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됐다.



추가 기능성과 블루사인
쉘러의 모든 소재들은 용도와 기능에 맞게 다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너지 회복 시스템 에너기어, 태양열, 자외선 반사 기술 ‘콜드블랙’, 발수, 흡한속건 가공 3X드라이, 벌레와 모기로부터 보호해 주는 인젝틱, 방오 및 방수 가공 나노스피어가 있다. 쉘러의 현재 준비된 컬렉션의 대부분은 환경, 보건, 안전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섬유 생산 규격인 블루사인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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