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 마케팅 전국 1등 목표

2011-04-29 김성호 기자 ksh@fi.co.kr

김지원 '네파' 창원 플렉스점 사장

                  「네파」 창원 플렉스점 김지원 사장(오른쪽 맨 앞)



2005년 6월 「네파」 마산점을 오픈하고 그해 12월 「네파」 창원 신월점을 오픈했다. 올해 1월에는 창원(구 마산) 합성동에 300평 규모의 플렉스점을 또다시 오픈했다.
「네파」의 인지도가 없었던 초기 시점인 2005년 6월에 본사와 향후 성장 가능성만을 믿고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인지도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매출이 오를리 만무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어 길거리와 아파트 입구에 현수막을 걸기도 하고 지역 신문에 광고는 기본, 산악회 협찬 등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마케팅과 광고 투자에 대한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가운데 인지도와 매출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바로 마산 MBC 로컬 프로그램이면서 본사의 MBC 프로그램 대상까지 수상한 오지탐험 '갈 때까지 간다'라는 산행 프로그램에 협찬 광고를 진행하면서 였다. 또한 TV 배너 광고도 별도로 진행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처럼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으로 점차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지난해 창원 신월점에서는 99㎡(30평) 규모의 매장에서 15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1월 오픈한 창원 플렉스점도 매출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연간 목표 35억원을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 플렉스점은 전체 영업 면적이 3층 구조의 총 990㎡(300)평 규모로 「네파」의 전 상품과 세컨 브랜드인 「네파 캠프」 라인도 3층에 함께 구성돼 있다. 또한 판매 사원 모두를 대졸자로 채용해 업무 분업화 및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고 산행시 가이드 역할을 할 전담 직원도 뽑았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이어진다. 버스랩핑, TV 협찬광고, 고객 초청 산행, 현수막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향후 매출 40~50억원대를 달성해 전국 1위 매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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