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상권 공략 본격화

2011-04-29 김양민 기자 kym@fi.co.kr

글로벌 브랜드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지난달 5개점을 신규 오픈한데 이어 오는 5월6일 1개점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니클로」는 올해 국내 매장을 7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35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중대형 매장을 계속 오픈한다.

가장 눈에 띄는 매장은 지난달 28·29일 하루 간격으로 오픈한 대구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과 부산 파티몰 경성대점이다. 대구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은 1619m²(490평)의 대형 면적이다. 부산 파티몰 경성대점은 경성대·부산외대·부경대·동명대가 몰려 있는 요지에 자리 잡아 부산지역의 젊은 고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매장이 많은 곳으로 이번 파티몰 경성대점은 7번째 매장이 된다. 새롭게 오픈한 두 매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을 고려해 키즈 라인도 함께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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