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 여성 '96NY' 에 반했다

2011-04-29 정서아 기자  

올 9월 정식 론칭 앞두고 상하이서 패션쇼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는 4월 13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사업부 내 컨벤션홀에서 「나인식스뉴욕(96NY)」 론칭 패션쇼를 가졌다.



국내 시장에서도 슬림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아온 「나인식스뉴욕」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앞세워 중국 여성복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 이 날 패션쇼는 9월 초에 있을 정식 론칭을 앞두고 중국 내 백화점 바이어 및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1 봄 신상품 위주로 선보인 패션쇼는 다양한 컬러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나인식스뉴욕」의 스키니 스타일은 세련된 착용감을 자랑해 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데코네티션은 작년 하반기 중국 내 7개 도시에 「이엔씨」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나인식스뉴욕」과 「데코」까지 진출하는 등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백화점 51개, 아웃렛 28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인 「나인식스뉴욕」은 올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탄탄한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전략적으로 브랜딩을 펼치겠다는 의욕이다. 중국에서는 우선 상하이를 중심으로 10여 개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