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일본 참사 돕기 자발적 모금 활동

2011-03-25 김경환 기자 nwk@fi.co.kr

본사·해외지사 직원 한마음 동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국내 대표적 의류 제조 및 수출 기업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본 대지진 돕기 사내 모금 활동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사내 카페테리아에 모금함을 설치한 세아상역은 유니클로를 비롯 유력 일본 바이어들과도 거래하고 있어 이번 일본 대지진 소식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내 모금활동에 나섰다.

700여명의 서울 본사 직원들뿐 아니라 바다 건너 과테말라 지사, 베트남 지사 등 해외 지사에서도 불의의 참사를 맞은 일본 돕기에 동참의 뜻을 알려와 해외 지사별 모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은 일본 거래처 등을 통해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세아상역은 작년 4월에는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는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해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 등 남녀 및 아동용 의류 총 2억 5000만원 상당의 옷을 지원한 바 있으며, 생산 기지가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그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창립 이래 글로벌 수준의 해외 생산 근로자 인권 보호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Compliance팀과 Sustainability팀을 설립 운영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세아상역은 국내에서도 연말 봉사 활동을 비롯 정기적인 지적 장애인 요양 시설 방문, 사랑의 연탄 및 쌀 배달 등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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