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I, 호주 메리노 울 페스티벌
2010-10-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AWI 한국지점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내 백화점중 유일한 울마크 회원사인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울 페스티벌은 최고의 환경에서 자란 친환경 소재, 호주 메리노 울(사진)의 우수성과 생활 속의 다양한 울 소재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울 수트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주를 여행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추첨을 통해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울 머플러, 스포츠 울 양말, 울 쿠션 등의 경품을 총 3000명에게 증정한다.
이밖에 ‘사랑의 소망 카드 달기’ 행사는 참가자 이름으로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머플러를 전달한다.
국내 백화점중 유일한 울마크 회원사인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울 페스티벌은 최고의 환경에서 자란 친환경 소재, 호주 메리노 울(사진)의 우수성과 생활 속의 다양한 울 소재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울 수트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주를 여행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추첨을 통해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울 머플러, 스포츠 울 양말, 울 쿠션 등의 경품을 총 3000명에게 증정한다.
이밖에 ‘사랑의 소망 카드 달기’ 행사는 참가자 이름으로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머플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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