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컬렉션' 탄생 121주년 한정판 인기
2010-10-22김양민 기자 kym@fi.co.kr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 재미 쏠쏠

우성I&C(대표 이장훈)이 전개하고 있는 「랑방컬렉션」이 차별화된 품질과 완성도 높은 맞춤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다.

「랑방컬렉션」은 지난 1일 브랜드 탄생 121주년을 기념해 ‘셔츠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단 한 사람을 위한 명품’이란 슬로건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랑방셔츠의 맞춤 셔츠(Special Order Service)와는 별도로 원단, 부자재 및 제작 공정의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추구한다.

랑방 맞춤 셔츠는 제작 공정의 96%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커프스 및 카라에 들어가는 심지를 비접착으로 제작하여 착용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매장에서 직접 치수를 잰 후, 고객이 원하는 칼라, 커프스, 포켓 등의 디테일을 최근 도입한 3D 시스템에 적용한다. 3D 시스템의 도입으로 셔츠의 완성본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만족감 또한 높다.

셔츠의 디테일 선택이 끝나면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을 전담하는 전문 장인팀으로 전달되며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셔츠로 하루에 한 개의 셔츠만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현재 현대무역점, 신세계 본점 등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으며, 가격은 121만원으로 책정되었다. 기존 맞춤 셔츠 대비 높은 가격이지만 이집트 면 생산량의 0.4%만 생산되는 최고급 소재의 기자면을 사용하였으며 순도 99%의 은으로 된 커프스링과 자개 키퍼로 럭셔리한 감각을 더했다.

더불어 100%에 가까운 수작업과 3D 시스템이 결합되어 단 한 사람을 위한 명품 셔츠로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