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스포트' 이효리와 사랑 모금 산행
2010-10-22김성호 기자 ksh@fi.co.kr
북한산 등반 캠페인 참가비 전액 기부

아웃도어 「휠라스포트」의 전속모델 이효리가 1000명의 등산인 및 팬들과 함께 기부 산행에 나선다. 휠라코리아(회장 윤윤수) 관계자는 “다음달 14일 이효리와 함께 ‘1,000℃ 사랑 모금 북한산 산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에 평소 산행을 즐기기로 소문난 이효리가 동참, 1,000명의 등산인 및 팬들과 함께 북한산을 오르며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산행의 참가비 전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의미가 깊다. 1인당 참가비 1만원은 사랑의 1℃가 되어 총 1000℃의 온정을 모아 총 10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인원에게 쓰레기 봉투를 지급해 소외된 이웃과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로 치루겠다는 의도다.

이번 산행 캠페인은 국립 4.19 민주묘지 관리소를 출발, 북한산성 능선을 따라 칼바위 능선까지 오른 후 화계사로 하산하는 약 4시간 등반 코스다.
참가 신청은 11월 7일까지 전국매장 및 홈페이지(www.filasport.c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휠라스포트」의 반다나와 모자가 기념품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