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후즈넥스트’ 展 8개사 참가 지원

2010-10-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국내 패션 브랜드 유럽서 잘 나간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KOTRA와 공동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10년 추계 파리 캐주얼 패션 박람회(WHO'S NEXT 2010)’에 국내 의류·패션 업체 참가를 지원,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전시회는 17년의 역사를 지닌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 국제 박람회로서 세계 패션의 중심인 파리에서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0여개 국 700여개 유망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액세서리 전문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클라스’, 기성복 박람회인 ‘프레타포르테’가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총 5만여명이 방문, 세계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는 장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의류협회 관계자는 “아비스타의 ’Eryn Brinie', 'Kai-Aakmann' 등 국내 8개 업체 9개 브랜드 140㎡ 규모를 지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중동 바이어들에게 한국 제품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각인시켰다”면서 “후즈넥스트 전시회에서 국내 참가 업체들은 지속적인 전시회의 참여로 브랜드 인지도의 제고와 더불어 약 1500만 달러가 상회하는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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