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맥스타일’ 10월 15일 그랜드 오픈

2010-10-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135m짜리 쇼윈도 베일 벗는다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동대문 ‘맥스타일’ 패션 쇼핑몰이 오는 10월 15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맥스타일’은 도·소매,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으로 각각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높였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선택한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의 칼라, 사이즈, 스타일을 손과 눈으로 꼼꼼히 살펴본 후 온라인에서 클릭만 하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로써 쇼핑 시간이 대폭 줄어 효율적인 쇼핑은 물론 양 채널에서 구매가 이루어져 전체 매출 상승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매 상인과 일반 소비자 모두 자유롭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도·소매 통합 운영 방식 또한 맥스타일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여기에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앤 파크(DDP)가 바로 앞 20m에 들어서고 이중 역세권의 뛰어난 교통 환경 등으로 오픈이 임박하자 입점 상담이 급증하면서 상인들의 실계약도 증가세에 있다.

‘맥스타일’은 백화점에서도 보기 힘든 135m에 달하는 쇼핑몰을 둘러싼 외곽점포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디자인에서부터 제작, 판매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맥스타일’의 운영 방식은 제품의 중간 마진을 대폭 줄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맥스타일’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건물로 지하 2층에서부터 지상 8층까지 패션몰이 들어선다. 총 10개 층으로 구성, 인테리어 콘셉을 달리 했다.

층별 매장 구성은 지하 2층 생활용품과 수입 명품,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여성의류, 지상 3층 남성복, 지상 4층 아동복, 지상 5층 패션잡화, 지상 6층 잡화 매장, 지상 7층과 8층에는 맥스 스튜디오가 들어설 예정이다.

맥스타일은 프리미엄 쇼핑몰로 도·소매 및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으로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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