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제품 라인 확장

2010-10-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웃도어

아웃도어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등산·캠핑·바이크·트레일·워킹·여행·세일링 등 관련 상품도 함께 다양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실용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해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맞춰 입을 수 있는 범용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에 브랜드마다 점차 그 영역이 확대돼 이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이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여성라인은 기존 여성복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하다.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해외 여행시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이에 필요한 제품들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가을 시즌에 여행자들을 위한 수납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라운드 티셔츠, 후드티, 터틀넥 등 착장 겸용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출시했다. 또 재킷이나 다운은 하이 그로시(Hi-Glossy 고광택)한 기능으로 세련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그리고 여성용 제품 가운데 과거에 시도하지 않던 허벅지까지 오는 롱 다운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블루종 다운 점퍼 등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제품도 선보인다.

더불어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량 방풍 기능의 롱 재킷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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