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가능성 확인
2010-07-23강소라 인턴기자 
국내 디자이너 10명 파리 ‘트라노이’ 참가 호평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당당히 신고식을 끝낸 5명의 한국의 샛별 신진 디자이너가 있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명 트레이드 쇼인 트라노이(TRANOL)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국내 패션 브랜드를 세계화 하는 구체적 추진으로 기획된 「Seoul’s 10 soul」 프로젝트에서 한국 패션을 세계 정상으로 이끌어 나갈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TOP 10이 선정되었다.

그 중 3인의 남성복 디자이너. 강동준, 신재희, 최범석과 2명의 여성복 디자이너 박미선, 김재환은 이번 파리에서 개최된 트레이드 쇼인 트라노이에 참가하여 현지 미디어 및 바이어들에게 개성 있는 색깔이 묻어나는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그들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강동준 「DGNAK 디그낙」, 신재희 「Jehee Sheen 재희 신」, 최범석 「General Idea by BumSuk 제너럴 아이디어」, 박미선 「GEAR3 BY SAEN 기어3 바이 선」, 김재환 「ALANI 알라니」는 세계적인 패션무대인 트라노이에서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한국의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장가능성을 제공하며 그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펼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그곳에서 한국 디자이너들은 자신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현지 패션인들과 미디어들에게 알리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트라노이 주최 측은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및 서울디자이너들의 잠재력과 역량에 감탄하며, 파리와 서울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