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상하이 엑스포서 빛났다

2010-07-05 김경환 기자 nwk@fi.co.kr

리사이클 섬유 전시ㆍ비보이 공연 등 다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효성은 상하이 엑스포 한국 기업관에서 7월 2일까지 벌인 기업주간 행사에 고객사와 지역 주민을 초청,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효성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절강성 가흥시 가흥학원 학생들과 고객사,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을 초청,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의 공연 등을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효성은 이날 가흥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현택 중국 화섬총괄 동사장은 이번 기업주간 행사와 관련, “효성이 중국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 풍력 등 친환경 사업의 현황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사업, 발광 다이오드(LED), 금융 자동화기기(ATM), 리사이클 섬유 제품 등 친환경 미래 산업을 알리며, 효성이 펼치고 있는 중국 내 사회 공헌 활동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효성은 지난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때는 난퉁, 자싱, 광둥 3개 현지 법인에서 200만 위안을 홍십자사에 기탁하기도 했으며, 상하이에 있는 둥화대와 섬유 기술 연구에 대한 산학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