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중국’ 알린 트렌드 엑스포
2010-05-24
2010 F/W 상하이 패션위크 성황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중국 상하이 엑스포 전야제의 한 행사로, 상하이 F/W 패션위크가 4월 8일부터 800 SHOW에서 열렸다.
국내 외 30명의 디자이너 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행사는 상하이 패션문화재위원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엑스포위원회, 상하이 패션협회가 주관했으며, 5월 1일에 개막된 상하이 엑스포의 전야제 행사에서는 “디자인 중국, 트렌드 엑스포”라는 주제로 작품 발표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상하이 엑스포의 키워드는 ‘화해, 융합, 창의’다. 이번 상하이 F/W 패션위크 역시 글로벌하며, 소통하는 유행과 트렌드라는 주제를 잘 보여주며 상하이 엑스포 전야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선정된 중국 최고 톱 모델인 모완단은 중국 대륙 출신 디자이너로서 엑스포를 기념해 특별 디자인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의 트렌디함과 아름다움을 빛냈다. 또한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는 상하이가 세계 6대 패션 도시로서의 힘찬 워킹을 충분히 보여줬다.
국내 외 30명의 디자이너 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행사는 상하이 패션문화재위원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엑스포위원회, 상하이 패션협회가 주관했으며, 5월 1일에 개막된 상하이 엑스포의 전야제 행사에서는 “디자인 중국, 트렌드 엑스포”라는 주제로 작품 발표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상하이 엑스포의 키워드는 ‘화해, 융합, 창의’다. 이번 상하이 F/W 패션위크 역시 글로벌하며, 소통하는 유행과 트렌드라는 주제를 잘 보여주며 상하이 엑스포 전야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선정된 중국 최고 톱 모델인 모완단은 중국 대륙 출신 디자이너로서 엑스포를 기념해 특별 디자인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의 트렌디함과 아름다움을 빛냈다. 또한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는 상하이가 세계 6대 패션 도시로서의 힘찬 워킹을 충분히 보여줬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