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쓰리, 성창식 사장 선임
2010-04-02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유나이티드쓰리의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성창식 상무가 선임됐다. 성 사장은 지난 2002년 입사 후 「에프알제진스」 브랜드 사업을 총괄해왔다. 이와 함께 전운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관리부 서동우 부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유나이티드쓰리에서 전개하고 있는 「에프알제진스」는 지난해 4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53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오는 2011년 10대중후반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신규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유나이티드쓰리에서 전개하고 있는 「에프알제진스」는 지난해 4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53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오는 2011년 10대중후반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신규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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