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도 신발 만든다
2010-04-02 김샤론 기자 ksr@fi.co.kr
4월 한달간 환경보호 에코 캠페인 전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LG패션의 스타일리시 트래디셔널 브랜드 「헤지스(HAZZYS」)에서 심플한 디자인과 엣지있는 디테일로 스타일링의 포인트 역할을 하는 남성 슈즈(왼쪽 사진)를 내놓았다.
「헤지스」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슈즈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의 T.P.O에 따른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일상복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
클래식한 포멀룩과 고급스러운 캐주얼룩 연출이 모두 가능한 가죽로퍼 2종과 경쾌하고 스포티브한 스니커즈 2종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헤지스의 잉글리쉬 포인터 심볼과 엠블렘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가격 13~16만원대) 또 「헤지스」는 4월 한 달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Think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가닉 코튼 100%의 티셔츠(오른쪽 사진) 5종을 선보이고,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여기에는 한국 최고의 판화가 이철수 화백과의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2종류도 포함돼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 머그컵을 증정한다.
「헤지스」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슈즈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의 T.P.O에 따른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일상복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
클래식한 포멀룩과 고급스러운 캐주얼룩 연출이 모두 가능한 가죽로퍼 2종과 경쾌하고 스포티브한 스니커즈 2종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헤지스의 잉글리쉬 포인터 심볼과 엠블렘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가격 13~16만원대) 또 「헤지스」는 4월 한 달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Think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가닉 코튼 100%의 티셔츠(오른쪽 사진) 5종을 선보이고,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여기에는 한국 최고의 판화가 이철수 화백과의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2종류도 포함돼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 머그컵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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