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라인 없는 도르망 소매 재킷
2010-03-26 (주)이상봉 패턴부장
김인철의 알기쉬운 패턴 이야기 (42)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뒤판> 먼저 원형을 제도한 다음 옆목 라인을 파고 옆 솔기에 여유를 주고 어깨 솔기를 추가한다.
추가 분량은 1㎝로서 그 분량은 앞 어깨에서 커트 해야한다. 대개 도르망이나 후렌치 소매의 제도에서는 S, P쪽을 더 올려서 여유분을 살려주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 팔을 올릴 때 충분한 활동량으로 불편함이 없게 된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소매와 몸판에 절개선이 없이 다소 불편함을 감안한 패턴으로, 소매산 선을 어깨선에 대해 평행선을 이루도록 긋는다.
<앞판> 뒤판 어깨에서 추가한 분량 1㎝를 커트한다. 그 커트선에 연장선을 긋고 옆목을 파서 새로운 네크라인을 그린 뒤 콤비 넓이를 그린다.
뒤 모습을 보면 가오리가 연상되는 실루엣이고, 앞모습은 다트를 넣어 허리는 슬림하면서 벨트를 묶을 수 있는 디자인의 모습을 띠게 된다.
추가 분량은 1㎝로서 그 분량은 앞 어깨에서 커트 해야한다. 대개 도르망이나 후렌치 소매의 제도에서는 S, P쪽을 더 올려서 여유분을 살려주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 팔을 올릴 때 충분한 활동량으로 불편함이 없게 된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소매와 몸판에 절개선이 없이 다소 불편함을 감안한 패턴으로, 소매산 선을 어깨선에 대해 평행선을 이루도록 긋는다.
<앞판> 뒤판 어깨에서 추가한 분량 1㎝를 커트한다. 그 커트선에 연장선을 긋고 옆목을 파서 새로운 네크라인을 그린 뒤 콤비 넓이를 그린다.
뒤 모습을 보면 가오리가 연상되는 실루엣이고, 앞모습은 다트를 넣어 허리는 슬림하면서 벨트를 묶을 수 있는 디자인의 모습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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