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티셔츠 만들어 이웃돕는다
2010-01-29 예정현 기자
베컴 부부, 아들 3명과 함께 선행 모범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매력남 데이빗베컴이 자선 티셔츠를 제작한다. 2010 Sport Relief 기부/자선 이벤트의 공식 티셔츠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베컴의 티셔츠 제작에는 데이빗베컴과 빅토리아베컴, 그리고 3명의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이 모두 함께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데이빗 베컴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기쁨을 밝히며 100% 공정무역 인증 코튼과 스프레이캔, 그리고 세 명의 아들과 합작해 제작한 티셔츠의 수익 전액을 기부할 방침이다.
베컴의 독특한 티셔츠는 영국 Sainsbury's TK Maxx 매장,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3월 20~21일 영국에서 진행되는 2010 Sport Relief 행사 기간 중 판매된 티셔츠 수익은 영국과 각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
데이빗 베컴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기쁨을 밝히며 100% 공정무역 인증 코튼과 스프레이캔, 그리고 세 명의 아들과 합작해 제작한 티셔츠의 수익 전액을 기부할 방침이다.
베컴의 독특한 티셔츠는 영국 Sainsbury's TK Maxx 매장,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3월 20~21일 영국에서 진행되는 2010 Sport Relief 행사 기간 중 판매된 티셔츠 수익은 영국과 각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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