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전직원에 상여금 150%
2010-01-08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새해 더 열심히 일하자” 용기 북돋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지난해 12월 31일 종무식을 갖고 임직원 400여명에게 150%의 상여금을 지급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리얼컴퍼니는 지난 해 경기 침체 중에도 열심히 일한 임직원을 독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 협력업체와 대리점, 매니저 등에 대해서도 표창과 금일봉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업체 측은 “지난 해 「애스크」가 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도크」가 700억원으로 마감하며 효율적인 경영을 이룩했다”며 “특히 지난 해 론칭한 「애스크주니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애스크」 프리미엄 전략 등이 리얼컴퍼니의 매출 볼륨에 주효했다”고 평했다.
한편 리얼컴퍼니는 지난 4일 시무식에서 브랜드별 세부 전략을 발표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과 고효율을 위한 임직원의 윤리강령 선서식을 가지며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리얼컴퍼니는 지난 해 경기 침체 중에도 열심히 일한 임직원을 독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 협력업체와 대리점, 매니저 등에 대해서도 표창과 금일봉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업체 측은 “지난 해 「애스크」가 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도크」가 700억원으로 마감하며 효율적인 경영을 이룩했다”며 “특히 지난 해 론칭한 「애스크주니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애스크」 프리미엄 전략 등이 리얼컴퍼니의 매출 볼륨에 주효했다”고 평했다.
한편 리얼컴퍼니는 지난 4일 시무식에서 브랜드별 세부 전략을 발표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과 고효율을 위한 임직원의 윤리강령 선서식을 가지며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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