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을 일상복처럼 입는다

2009-12-04 김양민 기자 kym@fi.co.kr

「후부」 기능성에 패션성 더해 마니아 유혹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올 겨울 패션 트렌드는 전통적인 기능성 보드복에서 탈피해 일상복으로도 겸용이 가능한 스타일이 대세다.

「후부(FUBU)」의 이진경 디자인실장은 “올 겨울 스키장의 인기 아이템은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다.

평상시에도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다운 보드 베스트나 반대로 일상복 느낌이지만 보드복으로 디자인된 저지 보드 집업∙톨티(길이가 긴 보드용 이너)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다운 보드 베스트의 경우 후드티와 청바지를 매치시켜 일상복으로, 또 보드 팬츠를 매치하면 보드복으로 활용이 가능해 거리와 스키장 어느 곳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상급자 보더들에게는 보다 패션성을 강조한 가볍고 간편한 니트 보드복이 주목 받고 있다.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다운 베스트를 톨티와 함께 코디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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