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브루노말리’ 론칭

2009-12-04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내년 봄 핸드백ㆍ제화 위주 전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브루노말리코리아(대표 정태선)가 내년 S/S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전개를 본격화 한다.
제화 중심의 테스트 마켓을 거친 「브루노말리」는 내년 여성 핸드백이 80% 이상을 차지할 계획이며, 지갑, 벨트 등의 잡화 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00% 이탈리아 직수입으로 진행되는 「브루노말리」는 내년 국내 명품 잡화 조닝의 입점을 시작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백화점 월 매출 1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호하는 30~40대 중상류층의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할 방침으로 어번 클래식을 메인 콘셉으로 한다.
이탈리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엘레강스 라인, 하이 퀄리티와 정교한 디테일을 강점으로 한 컴포트 라인, 새로운 제조 기술을 접목한 정통 핸드 메이드 라인 등이 특징적이다.

가격은 핸드백 80~150만원대, 구두 40~100만원대. 내년 1월초 바이어와 프레스를 위한 론칭 쇼를 계획하고 있으며, 명품 존 입점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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