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동복 '사라사라' 한국 노크
2009-10-23장영실 기자 jang@fi.co.kr
‘키즈패션박람회’ 해외 유명 아동복 적극 유치

미국 유명 아동복 「사라사라(SaraSara)」가 내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즈패션박람회’에 참가,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다.

두바이 컨벤션사인 인덱스홀딩(지사장 김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 아동 패션전 ‘키즈패션박람회’에 미국 유명 브랜드의 참가 확정이 이어지고 있다.

인덱스홀딩 측은 지난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아동 패션 전시회 ‘칠드런스 클럽’에 참가해 국내에서 열리는 ‘키즈패션박람회’를 홍보했으며, 「사라사라」와 「립스틱걸스」 「미니앤매기」 등 미국 유명 아동복 브랜드가 부스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미국의 여러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키즈패션박람회’ 중 USA관을 단독 조성해 효과적인 전시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키즈패션박람회’는 이번 뉴욕 전시회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의 국제적인 아동복 패션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해외 브랜드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아갈 방침이다.

한편 「사라사라」는 GBYM INC가 전개하는 아동복으로, 미국 전역 1500여개의 유통망과 프랑스, 일본, 영국, 홍콩, 캐나다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파티 때 그의 딸들이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 브랜드는 상류층 자녀들과 할리우드 유명 스타의 2세들이 즐겨 입는 아동복으로 인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