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 중국 진출 활기
2009-10-23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구 지역 패션 업체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패션센터(소장 우정구)는 “대구 지역 패션 업체들이 생산한 차별화된 고급 패션 의류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중국 닝보국제회의전시센터 국제관에서 개최된 ‘닝보국제복장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대구 지역 패션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역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과 신수요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는 남·여성복, 의류 원·부자재, 의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27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