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월 1억대 매장 속출
2009-10-23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의 「카파」가 올 10월, 1억대 매장 탄생으로 성장에 탄력을 얻고 있다.

카파측은 “지난 1월 대구 동성로점을 시작으로 현재 60개 매장을 오픈해 순항 중인 가운데 이달 중순 이전에 안산점, 부평점, 화성 봉담점이 1억대 매출을 기록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성과는 올 F/W 시즌에 출시된 플리스 세트가 10대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되며, 9월부터 급등세가 시작됐다. 또한 안산점의 경우, 주변상권에 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일평균 매출 1000만원이상을 보이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포항점, 천안 쌍용점,목포 하당점, 신포점이 1억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월 중 동해점과 롯데 부평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올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스타일리쉬 스포츠의 오리지널리티를 새롭게 반영해 고감도 라이프 스타일웨어를 선보인 「카파」가 영층 소비자들로부터 성장 동력 이뤄낸 「카파」는 수입라인 강화, 전략상품 기획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