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영 쇼퍼’ 사로잡다
2009-10-12 
솔로이스트, '맥컬린' '에이미'로 20대 공략
솔로이스트(대표 장영호)의 여성 캐주얼 「솔로이스트(Soloist)」가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회사는 브랜드 출시 이후 온라인 시장에서는 ‘20대 직장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20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솔로이스트는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최근에는 「맥컬린」이란 세컨 브랜드에 힘을 싣고 있다.

「맥컬린(McCOLIN)」은 24~28세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로서 여성 의류에서부터 구두, 핸드백 등 토털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장영호 사장은 “오피스레이디에게는 온라인 시장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패션감각이 뛰어나며,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자기 스타일을 연 출하고 있다.

「솔로이스트」는 2003년 출시 이후 온라인 유통만을 고집했으며, 까다로운 온라인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기업으로는 드물게 6명으로 구성된 부설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솔로이스트는 내년 상반기에 10대 후반~20대 초반을 겨냥한 「에이미(Aimee)」란 신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