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 아동' 출발 좋다
2009-02-20장영실 기자 jang@fi.co.kr
롯데百 15곳 포함 50개 매장 확보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인 「애스크 아동」이 5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애스크 아동」은 롯데백화점 15개 점과 현대 6곳, 신세계 1곳 등에 입점을 확정한 데 이어 10개의 가두점을 오픈해 50개 매장으로 상반기 영업을 시작한다.

「애스크 아동」은 지난 6일 현대 미아점을 시작으로 천호, 광주, 부산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13일에는 롯데 상인점에 입점했다.

「애스크 아동」은 올 하반기까지 15개 유통망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65개 매장을 통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스크 아동」은 영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캐주얼 콘셉의 아동복으로, 7~17세를 타깃으로 전개한다. 상품 구성은 남아 40%, 여아 60%이며, 유니온 잭 심볼을 활용한 ‘트레디셔널 유니온 잭 라인’이 60%, 디즈니 캐릭터 라인이 40%로 구성된다. 또 성인 「애스크」와 연계 기획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가격은 성인의 85~90% 수준으로 선보여 아동복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