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매시즌 새롭다
2009-02-20장영실 기자 jang@fi.co.kr
여아 컬렉션 라인·월별 테마 상품 출시



「빈폴키즈」가 지난 12일 명동 「빈폴」 매장에서 2009 S/S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빈폴키즈」는 이날 행사에서 쿠바의 수도인 하바나를 키워드로 한 클래식, 캐주얼, 컬렉션 라인을 선보였다. 클래식 라인은 블레이저, 니트 재킷, 옥스포드 셔츠 등신학기 착장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캐주얼 라인은 빈티지 자동차의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하여 경쾌한 디자인으로 제안했다.

또 올 봄 새롭게 선보일 컬렉션 라인은 여아 중심의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코사지 레이스 등을 활용하여 꾸튀르적인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빈폴」은 영국의 명문 대학 옥스포드 로고를 활용한 ‘옥스포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빈폴키즈」 「빈폴맨」 「빈폴액세서리」에서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옥스포드 대학 대표 로고 및 럭비 스포츠팀의 로고가 상품 전반에 활용된다. 「빈폴키즈」는 또 매달 테마 상품을 선정해 전략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창근 팀장은 “매달 선보이는 테마 상품은 그간 분기나 계절별로 선보이던 상품 기획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매장 변화는 물론 고정고객의 매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