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크만' 세미 배기팬츠 눈길
2009-02-20최의정 기자 cej@fi.co.kr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세미 배기팬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기팬츠는 자루처럼 헐렁한 바지통이 특징으로 다소 스타일링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중적이지 못했으나, 이번 봄부터는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보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카이아크만」은 이번 시즌에 무릎까지는 스키니 라인으로 딱 달라 붙고 무릎 위부터 골반까지 약간의 볼륨감을 준 세미 배기 팬츠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배기팬츠에 도전하여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던 대중이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면, 모직뿐 아니라 폴리에스테르, 레이온 혼방 등 다양한 소재와 블랙, 라이트 블루, 밀크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