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섬유 새 활로 모색
2009-02-20김경환 기자 nwk@fi.co.kr
24일 섬유개발硏 교육ㆍ26일 섬산련 설명회


국내 섬유 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산업용 섬유 관련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최신 日本 서적을 교재로 양일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김승진ㆍ김삼수 영남대 섬유패션학부 교수와 조대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본부장 등이 ‘산업용 섬유의 응용’이란 제목으로 강의키로 했다. 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3일 대구에 이어 오는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산업용 섬유 종합 활성화 방안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산업용 섬유 시장 및 기술 동향, 진입 모델 등을 소개한다. 배승진 섬유산업연합회 상무의 ‘추진 배경과 향후 활용 방안’ 설명에 이어 주창환 충남대 교수가 ‘전반적인 활성화 방안’을, 김병철 한양대 교수가 ‘운송 섬유 분야 활성화 방안’을, 손태원 영남대 교수가 ‘IT 섬유 분야 활성화 방안’을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