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드레스셔츠가 전략 아이템
2008-11-14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생산 노하우 활용 스테디셀러로 육성

남성 캐릭터 캐주얼 「본」이 내년 춘하시즌 드레스 셔츠의 상품력을 강화해 전략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자사의 드레스 셔츠 생산 노하우가 고객들의 착장감을 만족 시키는데 주요했다고 판단, 고객 만족도가 높은 주요 스테디 셀러 상품의 소재와 컬러를 다양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 시즌 판매 분석을 통한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고 ‘블루’와 ‘화이트’ 셔츠의 소재를 차별화 하기로 했다. 특히 체크 패턴의 강세가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을 예상해 4가지 스타일에 2~3컬러 이상을 기획 했다.

이정재 디자인 실장은 “캐주얼 착장의 확산으로 TPO의 제약 없이 입을 수 있는 셔츠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시즌 트렌드를 적용 시키는 ‘언타이드 착장’이 가능한 드레스셔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재를 고급화한 120수 프리미엄급 셔츠와 커프스 디테일을 시스루 처리한 셔츠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