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감성 ‘XF시리즈’ 급부상
2008-10-17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오롱FM, 친환경 기능성 소재 인기
   수년간 지속돼온 기능성 트렌드가 최근의 에코 바람을 타고 ‘내추럴 감성과 기능성의 조화’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의 감성 기능성 소재 ’XF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초 상품화된 ‘XF 시리즈는 내추럴 감성이라는 기본 방향에 다양한 기능성을 접목한 감성 기능성 원사의 대표 브랜드. 항균, 흡한속건, 경량, 온도조절 등 복합적인 기능성을 천연소재의 촉감과 외관으로 완성시켜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09 S/S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중심의 셔츠 일변도에서 벗어나 침장, 방한복 등으로 용도를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코오롱 최정식 과장은 “에코에 대한 관심을 반영, 리사이클 소재인 ‘ECOFREN (에코프렌)’과 XF 시리즈를 개발했다. 두 제품은 에코라는 주제를 각각 달리 표현하고 있지만, 최근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소재로 떠올랐다. 특히 XF 시리즈는 에코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이 가능해 MD, 디자이너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에코를 바탕으로 한 감성 기능성 소재 바람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XF 시리즈 제품군을 다양하게 확대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