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상반기 의류 수출 2.7% 신장

2008-09-26 디메이위 기자 

   중국 상업부의 다롄 특파원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제적, 국내적으로 불리한 많은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다롄시의 방직 패션 산업 수출은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6월 다롄시 방직 패션 산업의 수출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30% 신장한 11억8500만 달러였다. 그 가운데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08% 오른 9억2700만 달러였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2.71% 신장한 수치로 전체 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33%다. 수입은 2억58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33% 신장했으며, 전체시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37%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패션 수출은 방직품 수출이 늘었다는 것이다. 의류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63% 신장한 7억5900만 달러로 전국적으로 10.23%를 차지한다. 방직품 수출은 1억68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15% 신장했다.
   유럽과 미주 등 지역으로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수출 시장이 일본, 한국 등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유럽과 미주 등의 지역으로도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그 가운데 미국 수출은 8407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83% 늘었다. 유럽연합으로의 수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19.38% 늘어난 1억7000만 달러다.
   민영기업의 수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66개의 민영 기업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30%의 신장세를 보이면서 전체시 방직의류 수출기업의 54.26%를 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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