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직문화 혁신 선포식
2008-07-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글로벌 초일류기업 도약 다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효성은 지난달 30일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혁신과제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기혁신 선언 낭독, 혁신주체 임명식, 혁신사례 발표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혁신운동인 ‘새로운 물결’ 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조직과 사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효성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각 PG별, 생산공장 별 혁신 선포식을 차례로 열어 혁신 마인드와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혁신과제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기혁신 선언 낭독, 혁신주체 임명식, 혁신사례 발표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혁신운동인 ‘새로운 물결’ 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조직과 사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효성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각 PG별, 생산공장 별 혁신 선포식을 차례로 열어 혁신 마인드와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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