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69스포츠 '디그리세븐' 론칭
2008-05-30구장회 기자 kjh@fi.co.kr
佛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인기예감

넷69스포츠 '디그리세븐' 론칭
넷69스포츠(대표 심상윤)가 프랑스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디그리세븐(degre7)」을 론칭한다.
넷69스포츠는 스키, 스노보드 및 모터 사이클 의류 제조 및 수출전문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기준 4500만 달러(한화 450억원)상당의 의류를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 수출했다.
현재 「디그리세븐(degre7)」의 실질적인 주주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디그리세븐」을 올 8월에 론칭한다는 목표아래 최근 조직구성, 유통망 전개 등과 같은 사업전략을 마쳤다.
윤여균 부회장이 총괄을 맡은 가운데 기획MD, 디자인 팀장, 영업팀장 등 팀웍을 마친 상태다.
이 회사는 「디그리세븐」을 30대 고객을 겨냥한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로, 패션 감각을 즐기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고어텍스 재킷을 비롯 100% 수입으로 전개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디자인 개발은 프랑스 디그리세븐 본사에서 맡아 상품 라인별 구성이 결정되며, 국내에서 소비자에 맞게 사이즈와 핏을 조정하게 된다.
유통망은 백화점과 로드숍을 동시에 겨냥한다. 올해 8월 초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주요 등산 상권 및 수도권 지역에 12~15개 가두점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여균 부회장은 “패션과 스포츠 영역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협업을 기반으로 「디그리세븐」을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키우겠다. 「디그리세븐」의 다양한 디테일과 컬러가 한국서도 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