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변신 ‘지아T’ 출시
2008-05-30이우리 기자 lwr@fi.co.kr
「드레스투킬」 줄리엣 이지아 다재다능
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의 줄리엣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속 모델 이지아가 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
이지아가 모델로 인연을 맺은 「드레스투킬」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아T’를 선보이게 된 것.
미국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이지아는 그 동안 여러 방면에서 디자인 감각을 뽐내기도 했지만, 그녀의 디자인을 제품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인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지아T’는 남자 모델 소지섭과 함께 출시한 ‘I LOVE JEANS’의 콘셉처럼 사랑이란 주제를 그녀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표현한 것이 특징. 그녀만의 끼와 감각이 묻어나는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LOVE U, STRAWBERRY 등 총 4 스타일이다.
「드레스투킬」 관계자는 “이번 이지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기치 못한 감각 있는 아티스트를 만나게 된 것은 행운” 이라며 이지아의 아티스트적 감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