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드라마 제작협찬 활발
2008-05-30박찬승 기자 pcs@fi.co.kr
SBS ‘애자 언니 민자’ 이어 KBS ‘태양의 여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올포유」가 브랜드 인지도 올리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올포유」는 특히 TV 드라마 제작협찬을 동시에 2개를 진행하는 등 공중파를 활용한 광고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SBS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 이어 KBS에서 최근 방영을 시작한 수목 드라마 ‘태양의 여자’에도 연속으로 제작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백창엽 마케팅 대리는 “‘애자 언니 민자’는 방영 시간대가 초저녁이라 시청자가 대부분 주부다. 따라서 타깃 집중도가 높은데다 일일극이라 노출 횟수도 많아 제작협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여자’는 여자 주인공이 「올포유」 전속 모델인 김지수라 당초 계획이 없었던 것을 추가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올포유」는 TV 드라마 2곳에 대한 제작협찬 이외에 라디오 광고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최근 들어 광고 마케팅 투자에 적극적이다.
「올포유」는 지난해 770억원에 160개 매장을 확보, 볼륨화에 성공했다.
이번 광고 마케팅 강화는 늘어난 볼륨에 비해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1000억원 브랜드를 향한 재도약을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