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시리즈’ 1만 6천장 넘게 팔려
2008-05-30 박찬승 기자 pcs@fi.co.kr
구김스컴퍼니, 6 스타일 출시 … 화보집도 발간
구김스컴퍼니(대표 김진성)에서 봄 상품부터 새롭게 출시한 ‘동물원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김스컴퍼니는 자체 캐릭터인 ‘구기미’에 6가지 동물 복장을 한 디자인을 개발해 봄 상품부터 티셔츠 등에 프린트나 자수를 해 내놓았다.
이 ‘동물원 시리즈’ 중 티셔츠는 두달 가량 판매를 시작한 현재 1만 6000장 이상이 팔린 상태다.
김진성 대표는 “온라인 사업 특성 상 거의 2~3일에 한번 리오더를 하기에 몇 차 리오더인지는 모르지만 올 봄 주력 상품으로 매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김스컴퍼니 측은 ‘동물원 시리즈’ 에 대한 홍보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온라인을 통한 간접 마케팅에 의존해 오던 것에 비해서는 판매가 좋다고 판단해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기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이에 보그지 등에 8페이지 이상 화보집을 게재한 데 이어, 온라인을 통한 광고 마케팅에도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구김스컴퍼니는 자체 캐릭터인 ‘구기미’에 6가지 동물 복장을 한 디자인을 개발해 봄 상품부터 티셔츠 등에 프린트나 자수를 해 내놓았다.
이 ‘동물원 시리즈’ 중 티셔츠는 두달 가량 판매를 시작한 현재 1만 6000장 이상이 팔린 상태다.
김진성 대표는 “온라인 사업 특성 상 거의 2~3일에 한번 리오더를 하기에 몇 차 리오더인지는 모르지만 올 봄 주력 상품으로 매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김스컴퍼니 측은 ‘동물원 시리즈’ 에 대한 홍보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온라인을 통한 간접 마케팅에 의존해 오던 것에 비해서는 판매가 좋다고 판단해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기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이에 보그지 등에 8페이지 이상 화보집을 게재한 데 이어, 온라인을 통한 광고 마케팅에도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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