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라' 상품 완성도 높인다
2008-05-30함민정 기자 hmj@fi.co.kr
해외 수입브랜드들과 공동 프로모션

주영(대표 정용화)의 패션잡화 멀티샵 브랜드 「브레라」가 오는 가을·겨울부터 입점해 있는 해외 브랜드와 공동으로 기획 생산을 시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정원구 실장은 “바잉 후 가격대, 컬러, 구색 상의 비어 있는 카테고리의 상품들 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매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 생산을 진행하게 됐다”며 “매장 내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중 국내에서 반응이 좋고 협의 가능한 브랜드로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주, 유럽 등에서 반응이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유행에 민감한 브랜드의 제품의 바잉은 지속적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중 지난해부터 기획생산을 진행한 「갑스(GABS)」는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주영은 이탈리아 「갑스」 본사로부터 디자인 라이선스권을 받아 국내에서 「비갑스」라는 브랜드로 기획 생산을 진행했다.
이 제품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핸드백의 형태에 변화를 주어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레라」는 현재 신세계백화점의 4개의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월평균 7000~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