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전년 대비 46% 신장
2008-05-30함민정 기자 hmj@fi.co.kr
5월 사은행사 동안 27억원 팔아 … 리뉴얼 효과 톡톡

'빈치스벤치' 전년 대비 46% 신장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빈치스벤치」가 전년 대비 46%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11주년 사은 행사 기간동안에만 2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5월 2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이 행사 기간에 「빈치스벤치」는 11만원의 특가상품, 베스트 상품전, 사은품 및 경품 행사 등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그 중 11만원의 특가상품으로 기획된 물량은 82%의 소진율을 보였다.
최근 이 신장세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리뉴얼 효과도 한 몫하고 있다. 「빈치스벤치」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꽃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고객 유지와 20대 신규 고객 확대를 목표로 젊은 감각과 기존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10주년 리뉴얼을 단행했던 효과가 긍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고 상품 개발과 사은품 디자인, 매장별 VIP 고객관리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빈치스벤치」의 올해 매출 목표는 3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