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코 트라이’ 패션쇼
2008-05-30장영실 기자 jang@fi.co.kr
천연소재 사용 다양한 속옷 선보여

친환경 ‘에코 트라이’ 패션쇼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가 지난달 21일 무주 리조트에서 ‘친환경 언더웨어 패션쇼’를 개최했다.
올 해로 8회째를 맞이한 ‘트라이 언더웨어 패션쇼’는 국내 내의업계 선두 기업인 트라이브랜즈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속옷 패션쇼다.
이번 행사에서 트라이는 올 가을/겨울 상품 콘셉트를 ‘에코 트라이’로 정하고 텐셀, 모달, 오가닉 코튼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는 원료 재배 과정에서부터 농약이나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 오염을 최소화 한 것으로, 이들 소재로 만든 제품은 피부 자극이 없어 최근 아토피 등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트라이는 소재와 더불어 디자인 역시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편안한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가미. 착용했을 때 편안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패밀리 이너웨어로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