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이너' 업그레이드
2008-05-30 
유통망별 상품 차별화, 블랙라벨 확대

'코데즈이너' 업그레이드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가 올 가을 유통망에 맞춰 상품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50개였던 매장이 75개까지 확대되면서 물량과 상품, 마케팅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매장별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이에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올 상반기 첫 선을 보인 블랙라벨을 대폭 확대하고 유통별로 맞춤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백화점은 올초 출시한 란제리풍의 블랙라벨과 고가 상품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가두점에는 기존의 베이직한 상품을 전개해 조닝의 차별화를 선보인다.
최근 75개 매장의 월 매출이 16억원에 이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중 1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상품은 전년대비 두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하고, 마케팅과 홍보도 공격적으로 펴나갈 심산이다.
안창호 본부장은 “올해 초 160억원의 매출을 목표했으나 최근 180억원으로 늘려 상향 조정했다”며 “블랙라벨을 안착시켜, 안정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