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 에너지회사 인수
2008-05-30정창모 기자 




보더스티엠은 지난 5월 19일 대체 에너지 회사인 패트로비젼을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
합병 비율은 보더스티엠 주식 1주당 패트로비젼 51.6732860주로 결정되었으며, 합병 신주는 보통주로 22,426,206주이다.
업체 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금번 합병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 모색과 이를 통한 매출증대 및 영업 효율성과 위험분산 효과 등으로 수익구조 형성을 목적으로 하며, 신규 성장 동력사업 확보, 수익성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영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 결정 후 보더스티엠은 지난달 20일 사업목적에 바이오알코올 및 기타 청정에너지 생산, 개발 등을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최근 코스닥 상장업체들이 자원개발이나 에너지 관련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수익과 기업의 발전보다는 주가 부양을 위한 방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물론 지난해 경영진 이후 전자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기는 하나 사실상 올 1/4분기 매출액은 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00%나 급성장했지만, 영업손실 3억원에 당기순손실 8억원으로 기존 사업의 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