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대리점 영업 본격화

2006-02-08 류숙희 기자 rsh@fi.co.kr

안산점 오픈… 올해 12개점 운영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여성 영캐릭터 「시슬리」가 지난 3월 초 안산 대리점 오픈을 기점으로 대리점 유통을 확대한다.

그 동안 백화점 중심의 유통전략을 구사했던 「시슬리」는 볼륨화 정책 일환으로 올해부터 전국 대도시 상권을 중심으로 대리점 영업을 병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번 봄상품부터 가격과 상품구성에 대해 일부 변화를 가미했다.

「시슬리」의 고유 콘셉트와 캐릭터에 대한 아이덴터티는 유지하면서 일부 상품에 대한 저가의 전략상품을 기획, 로드숍을 찾는 소비자의 접근성과 구매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슬리」는 이미 백화점 유통은 대부분 효율 극대화를 이루었으나 백화점 유통만으로는 외형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올해 대리점 12개점 개설을 통해 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

지난 3월 안산점 오픈을 기점으로 청주, 강릉, 원주, 대구, 목포, 순천 등지에 대리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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