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성장세 가파르다

2006-02-08 김정명 기자 kjm@fi.co.kr

1분기 107억 기록 전년대비 50% 성장

리트머스(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1분기 107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보다 50%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126개 매장에서 이 같은 실적을 올린 것에 대해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력이 안정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명동, 동성로, 부평에서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려 주요상권에서 반응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트머스」는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여름 물량을 지난해보다 40% 확대했다. 이중 자체 개발한 캐릭터 ‘우피’와 ‘큐티’를 전면에 내세운 기획 티셔츠는 10만 장을 투입할 만큼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해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분기의 성장흐름을 이어가 2분기에도 전년대비 45% 이상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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