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이, ‘상생경영’ 복지혜택
2008-03-08장영실 기자 jang@fi.co.kr
다자녀 출산 장려금 협력사·가맹점주까지

이에프이(대표 임용빈)가 올해의 경영 키워드를 ‘상생경영’으로 정하고 그 일환으로 직원 복지혜택 및 협력업체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프이는 지난 3일부터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빵에 부착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 사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 직원에게 1인 1과목씩 사이버 교육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전액 회사가 부담하는 등 직원 교육을 확대하였다. 이에 각 근무 부서별 직무 교육은 물론 필요에 따른 자격증 취득 등 250여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게 했다.
김흥수 인사 총무과 부장은 “직원 교육을 통해 능령을 향상시키고 자기 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여러 가지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애사심과 생산성을 키워 결국 회사가 말하는 ‘상생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프이는 또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중 셋째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생 축하 선물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은 본사 직원 뿐 아니라 200여개의 협력사와 600여개의 가맹점주 및 매니저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과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불량률 제로 캠페인, 다자녀 출산 지원 캠페인, 임산부 대상 문화 이벤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