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플라이어스' 국내 론칭
2008-03-08이우리 기자 lwr@fi.co.kr

「뉴발란스」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스포츠(대표 김영수)가 올 봄 미국의 스니커즈 브랜드 「피에프플라이어스(PF Flyers)」를 론칭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는 1933년에 창안된 포스쳐파운데이션(posturefoundation) 인 자세교정 밑창이 브랜드의 근간이다.
뛰어난 착용감과 착화 시 균형 잡힌 자세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생산시 발의 건강과 바른 자세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는 등 기능에 중점을 둔다.
이 회사의 상품기획부 김용석 대리는 “기존 스니커즈 디자인들은 획일적이다. 신발의 기능적인 면을 바탕으로 한 「피에프플라이어스」가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의 다양성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의 국내 진행 제품은 20대 층을 타깃을 한다. 가죽, 마, 캔버스, 천연 고무 등의 다양한 천연 소재들과 자연스러운 빈티지 색감을 이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베이직 디자인과 독특한 디자인의 비율을 50:50으로 구성해 기존 스니커즈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선보인다. 가격대는 3만9000원~11만9000원이며, FW 시즌에 진행되는 프리미엄 제품은 15만원대이다.
「피에프플라이어스」는 2008 S/S ‘자인 바이 자인송 컬렉션’에서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인사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으며 대중적인 홍보가 아닌 제품의 품질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마케팅에 힘쓴다.
현재 롯데 본점과 신세계 본점, 강남점, 인천점, 죽전점에서 「피에프플라이어스」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올해는 백화점 유통망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