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회장에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2008-03-08 

섬산연, 회장에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노희찬 삼일방직 대표이사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섬산연은 3월 7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2008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희찬 회장을 제11대 섬산련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3년간 회장으로 재임해온 경세호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노희찬 신임회장은 1943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영남대 화공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노 회장은 1983년 삼일화섬을 설립했으며, 1987년에는 전 남선방직을 인수해 삼일방직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현재까지 경영해 오고 있다. 또 대구 염색공단 이사장과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